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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19일, 에어비앤비 커뮤니티와 로스앤젤레스가 함께 즐기는 축제인 에어비앤비 오픈 LA가 개최되었습니다.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온 수천 명의 호스트가 다운타운 LA에 도심형 캠퍼스 형식으로 구성된 행사장의 유서 깊은 극장, 개성 넘치는 장소, 풍성한 모임 공간에서 서로를 만났습니다.

에어비앤비 오픈은 커뮤니티 회원이 모여 힘을 결속하고 보다 친밀한 관계를 쌓는 행사입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3일 동안 강연과 워크숍에 참가하여, 게스트에게 보다 나은 호스팅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호스트가 되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퀴라소에서 온 호스트 버레린은 “색다른 방식을 시도함으로써 더 나은 호스팅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는데, 에어비앤비 오픈에 참가하면서 일과 휴가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다”고도 덧붙입니다.

에어비앤비 오픈은 에어비앤비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체스키의 중대 발표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호스트가 당일 또는 며칠 일정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트립’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미 전 세계 12개 도시에서 게스트는 에어비앤비 숙소에 머물면서 독특한 모험과 체험을 제공하는 트립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호스팅하고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기조 연설, 토론, 워크숍 등 에어비앤비 오픈의 프로그램은 호스트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브라이언, 조, 네이트는 커뮤니티 회원이 던진 수십 개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전설적인 인물인 대니 마이어는 쉑쉑버거를 비롯한 유수의 레스토랑을 경영하며 지켜온 손님맞이 방식을 소개하여 관객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습니다. 경영 컨설턴트이자 슈퍼호스트인 레베카 모건은 게스트의 눈길을 사로잡는 숙소 만드는 법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에어비앤비의 호스피탈리티 담당 이사 칩 콘리는 여행자의 경험의 질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호스팅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호스팅하는 톰은 “오아시스에서 열린 칩의 오리엔테이션 강연이 아주 좋았고, 기업가 정신과 사업을 성장시키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강연에서는 여행, 창의력, 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뤘습니다.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자신에게 숨겨진 힘을 발견하고 일상의 걱정거리를 극복할 수 있게 해준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전 미국 법무장관 에릭 홀더는 평등을 확대하고 차별을 철폐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프랭크 게리는 상상력과 창의력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논했습니다. 애쉬튼 커쳐는 커뮤니티를 가장 중요시하는 에어비앤비의 사명에 대해 브라이언 체스키와 함께 대담을 나누었습니다. 산호세의 호스트 낸시는 “‘서로의 공통점에 대해 알아가며 서로 함께 함으로써, 장벽을 부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애쉬튼의 발언이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LA 전역에서 지역 탐방과 저녁식사 자리를 통해 호스트와 여행자 간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열정적인 현지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참가자들은 LA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밤, 에어비앤비 오픈 행사의 마지막이자 정점을 장식한 ‘오픈 스포트라이트: 로스앤젤레스’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사가 후원하고, LA 현지 주민과 에어비앤비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축제의 자리였습니다. 에이스 호텔의 극장에서는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 주연의 오스카상 후보작 라라랜드의 특별 시사회가 열려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숍 스몰 마켓(Shop Small Market)에서는 LA를 대표하는 중소기업이 내놓은 독특한 예술 작품, 의류, 선물용품이 전시 및 판매되었습니다. 벨로 어워드에서는 2천 명의 커뮤니티 회원이 함께 모여, 가장 감동적인 호스팅 스토리를 공유하고 수상자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진행을 맡은 제임스 코든은 4명의 수상자를 소개하며 재치 있는 말과 농담으로 행사를 빛냈습니다. 올해의 벨로 어워드 수상자와 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에 대해 여기에서 읽어 보세요.

오아시스에 마련된 메인 무대에서 마룬5가 그래미상을 수상한 히트곡들로 관객을 열광시켰습니다. 이후 브라이언 체스키가 깜짝 게스트를 소개했는데요, 레이디 가가는 반짝이는 금색 선글라스를 끼고 무대에 올라 그랜드 피아노를 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인기를 얻었던 곡인 ‘배드 로맨스(Bad Romance)’를 관객과 함께 부르며 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현장과 온라인에서 에어비앤비 오픈에 참여해주신 모든 커뮤니티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에어비앤비 오픈에서는 공동 호스팅과 이동 중에도 호스팅이 가능한 모바일 앱 등, 보다 쉬운 호스팅을 위한 새로운 기능이 발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호스팅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에어비앤비 오픈은 전 세계의 여행 방식을 함께 바꾸어 나가는 에어비앤비 커뮤니티의 축제입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축제의 자리에서 여러분을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