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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오픈 LA에서는 최고의 호스팅을 선보인 호스트를 시상하는 벨로 어워드 행사가 열려 2,000명이 참석했습니다. 벨로 어워드는 전 세계 각지 호스트 커뮤니티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공유하고, 게스트에게 감동을 주는 훌륭한 호스팅을 치하하는 자리입니다. 다운타운 LA의 유서 깊은 오르페움 극장에서 열린 행사는 심야 TV 토크쇼의 진행자이자 코미디언인 제임스 코든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작년 에어비앤비 오픈에서는 파리 테러로 인해 행사가 조기 폐막되어 시상식을 하지 못했는데요, 이번 벨로 어워드 행사에서 2015년 호스트 어워드 수상자들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5년 수상자인 프란스, 크리스틴, 미셸, 리앤의 이야기는 블로그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금년도 벨로 어워드 수상자 선정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전 세계 곳곳의 수천 개의 호스팅 스토리를 검토하여 후보를 선정했습니다. 이렇게 추려진 후보들 중에서 이전 호스트 어워드 수상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에어비앤비 직원 대표들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그럼, 2016년 벨로 어워드 수상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피플: 조나단 S.,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

‘피플’ 어워드는 게스트와 깊은 교감을 나눈 호스트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2016년 수상자는 버지니아 주 글렌 앨런에서 집을 공유하는 조나단(Jonathan)입니다.  

조나단의 집에 부부 게스트가 묵고 있었는데, 남편이 업무 회의로 자리를 비운 사이 갑작스레 아내의 산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조나단은 주저없이 임산부 게스트를 병원에 직접 데려다주고, 가족이 올 때까지 대기실에 함께 있어 주었습니다. 조나단의 스토리는 희생적 배려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이며, 조나단은 게스트와 오랫동안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플레이스: 라이오넬 B.,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플레이스’ 어워드는 게스트에게 독특한 환경을 제공하는 창의적인 호스트에게 수여됩니다. 2016년 이 부문 수상자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녹음이 울창한 블루 마운틴에 자리한 트리하우스에 게스트를 위한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 라이오넬(Lionel)입니다.

라이오넬은 연인을 위한 로맨틱한 휴가지를 생각하며 숙소를 준비했습니다. 스파, 작은 부엌, 벽난로를 갖추고, 통유리창이 설치되어 있어 게스트가 환상적인 자연환경 속에 흠뻑 젖어들 수 있는 특별한 숙소입니다. 두 개의 국립 공원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림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머무는 동안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라이오넬의 트리하우스에서 머물고 간 게스트들은 ‘너무나 멋진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러브: 레베카 R.,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게스트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한 호스트에게 수여되는 ‘러브’ 어워드의 올해 수상자는 LA 미드시티 지역에서 호스팅을 하는 레베카(Rebekah)입니다.

추수감사절 이른 아침, 차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레베카는 게스트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소방관이 도착할 때까지 정원 호스로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레베카는 긴급 상황에서도 게스트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펴 주었습니다. 저녁에는 뒷마당에서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요리를 하여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숙소에 머물렀던 게스트는 레베카를 ‘영웅’으로 묘사하며 “결코 과장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에어비앤비: 에비게일 J., 캐나다 토론토

‘에어비앤비’ 어워드는 어디에서나 우리 집처럼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호스트를 위한 상인데요, 올해의 수상자는 캐나다 토론토의 에비게일(Abigail)입니다.

에비게일은 게스트를 따뜻하게 맞이하는 마음과 세상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을 함께 가진 호스트입니다. 이주 난민을 지지하는 에비게일은 4명의 시리아인 가족이 캐나다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도움을 받은 가족은 현재 몬트리올의 뿌왕뜨-생-샤흘르(Pointe-Saint-Charles) 지역에서 새 삶을 시작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집을 제공하고 낯선 곳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에비게일에게 올해 ‘에어비앤비’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어제보다 더 따뜻하고 모두가 하나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수상자, 후보자, 호스트 커뮤니티의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